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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매돈거사 류광선 (대승공23세)

 

 

梅墩 柳廣善梅墩遺稿(梅墩稿) 解說

     

柳廣善{1616(光海君 8)1684(肅宗 10)}은 조선 중기의 사인. 본관은 문화{文化=中門使(柳仁修)公派(嘉靖譜 中心)}. 시조 ()23. 는 여거(汝居), 호는 매돈(梅墩). 매돈유고(梅墩遺稿) 시문집은 현재 두 가지가 있으며 그중 하나는 66책으로 되어있고, 또 하나는 매돈고(梅墩稿)3권으로 되어있어 작시는 생각보다  더 많으며 일부 겹치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본 해설 책은 66책을 근거로 한 것이고 후에 겹치지 않는 매돈고(梅墩稿) 3권에 있는 작품은 추가 하려한다. 柳廣善墓誌銘姨從弟 禮曹參判 博泉 李沃{1641(인조 19)1698(肅宗 24)}이 지었고, 序文大司成 閔昌道 {1654(효종 5)1725(영조 1)}가 썼으며, 遺稿集 本文副提學 蔡彭胤{1669(현종 10)1731(영조 7)}筆寫하였다.

     

梅墩遺稿 15권에 시 1,260, 6은 모두 63편으로 사() 2, () 6, () 1, () 1, 통문(通文) 1, () 4, () 1, 4, () 5, 송사(頌辭) 1, () 3, () 2, () 2, () 6, 기후(記後) 2, () 1, () 2, ·((행장 각 1, 제문 14, 부록인 묘지명(墓誌銘) 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아직 간행하기 위한 편집 마무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차례가 다소 뒤바꾸어지는 등 첨삭이 덜 된 부분이 간혹 눈에 띈다. 내용은 구성의 체재에서 알 수 있듯이 거의 시()로 채워져 있다.

     

·호남에서 관북(關北)까지 발길 닿는 대로 유랑하며 읊은 들로 우리나라의 명승지는 모두 망라되었고, 각 고을의 人心까지 아울러 전하고 있다. 13쪽의 쇄복서 曬腹書는 뱃속에 저장된 수많은 책을 하늘에 쬐어 말린다는 중국 학륭(郝隆)의 고사를 인용한 시제(詩題)로 집안이 인조반정으로 일시에 沒落悲哀表現하고 있다.

     

4책에는 영·호남의 기승(奇勝)을 관광하며 적은 것이 담겨져 있다. 서행록 西行錄은 길을 나서며 준비한 행장의 품목을 자세히 적고 있는데, 고검(古劍) 한 자루가 끼어 있어 옛 선비들이 검()도 멀리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게 한다.

5권의 91~96근차첨곡당숙운 謹次瞻谷堂叔韻100(1000)巨作으로 그의 가장 뛰어난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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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호(星湖) 이익(李瀷) 전집 제50권에  

매돈집서문梅墩集序이라는 내용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기도 하다.

삼백편(三百篇 시경(詩經))이 말류(末流)에 가서는 오칠언(五七言)이 되었으니, 곧     귤나무를 강북(江北)으로 옮겨 심은 것과 같다. 또 변하여 장단율(長短律)이 되어서는 세교(世敎)를 해친 것이 더욱 심하다. 한 시대의 선비들로 하여금 쓸모없는 말단기예

에 공력을 기울이게 하는 것은 국가의 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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